대진분체산업, 연구개발전담부서 확증 통한 R&D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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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연료생산 파이프라인 및 품질 분석까지 원스톱 개발 시설 구축
-대구TP R&D 협약체결 후 중금속 물리 선별 기술 및 생산 장비 개발 본격화

사진=연구전담부서 연구원들과 함께 / 대진분체산업 제공
철제류 도색 및 분체도장 전문 벤처 기업 대진분체산업(대표 이진욱)은 도장 후 발생되는 폐자원(폐분체도료) 재생 및 신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전담부서'를 확증하여 시제품 생산/연구 인프라 확보에 지속적인 R&D에 나설 예정이다.
대진분체산업은 폐분체도료 및 기타 폐자원의 재생과 관련하여 폐기물 재생 후 해당 자원을 고형 연료화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과 해당 물질을 검증하기 위한 품질 분석 연구실까지 구축해 연료 생산-품질 분석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와 상호 협조 하에 산학 교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사업와 협력 연구 추진, 인력/기술(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 등)/시설(기자재 및 시설의 공동 활용) 교류 등에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다.
대진분체산업은 폐분체도료 및 기타 폐자원의 재생과 관련하여 폐기물 재생 후 해당 자원을 고형 연료화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과 해당 물질을 검증하기 위한 품질 분석 연구실까지 구축해 연료 생산-품질 분석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와 상호 협조 하에 산학 교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사업와 협력 연구 추진, 인력/기술(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 등)/시설(기자재 및 시설의 공동 활용) 교류 등에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다.
올해 대구테크노파크 성장사다리 지원 사업(이하 Pre-지역스타기업)과 나노융합기반고도화 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 자금 확보 및 중금속 물리 선별 기술 개발과 사출물을 고형 연료화할 수 있는 성형 장치 개발과 같이 산업 현장에서 이용 가치가 높은 기술 개발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진분체산업 이진욱 대표는 “3D업종에 해당하는 분체업의 경우 젊은 청년들이 작업 환경과 조건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일을 시작하는 것과 더불어 시작한 후에도 적응하는 부분에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또한 최근에는 폐분체도료 재활용 고형연료 사업, 조달청 공급용 소화 관련 장치 설계&개발 사업, 캠핑 용품 개발 관련 사업 등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대진분체산업 이진욱 대표는 “3D업종에 해당하는 분체업의 경우 젊은 청년들이 작업 환경과 조건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일을 시작하는 것과 더불어 시작한 후에도 적응하는 부분에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또한 최근에는 폐분체도료 재활용 고형연료 사업, 조달청 공급용 소화 관련 장치 설계&개발 사업, 캠핑 용품 개발 관련 사업 등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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